2012. 3. 9. 0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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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텀CGV 6관 4회차; 18:00
영화초반부터 뭔가 긴장감을 가지고봤다.
원작이 미야베 하유키의 '화차(火車)'
일본 전래구절에서 화차는 '악행을 저지를 망자를 태워 지옥으로 실어나르는 불수레'라고한다.
도대체 이 영화제목 왜 화차야? 했던게 풀리는 순간.
인과응보?
영화를 보는덴 지장없었지만 많이 함축했구나 이런느낌도 들고
영화에 원작이 있으면 원작을 먼저보는편인데 러브픽션보려다가 시간놓쳐서
미안~~ 그래도 좋은영화봤잖아^^
다보고 나서도 보는 중에도
기분좋은 느낌은 한번도 안들었다.
이선균 자연스러운 연기에 놀라고, 어색한 욕하는 모습에 놀라고
김민희 살인자 연기에 놀라고, 조금은 부족한 연기 느끼고.
